(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운영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공연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싱 쿠키 만들기와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체험 역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도서관 이용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독서명언 포춘쿠키’와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등 독서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대출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행사는 어린이자료실에서 4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과 더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태안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유치원, 학교, 학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실효성 있는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상시적인 안전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점검반은 파랑새유치원, 태안유치원, 화동초등학교, 소원초등학교, 시목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학원 차량은 하교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고등학교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동행학교 운영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혁신동행학교 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석해 혁신동행학교 정책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초등학교 임한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혁신동행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포탈뉴스통신) 울산과학관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망원경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경험을 제공해 탐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본과 심화로 나눴다. 기본 과정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 사용 방법 등 기초 이론과 천체관측 활동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기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체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이론과 천체관측 사진 촬영 기초 실습 활동 등 총 2회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록과 분석까지 확장된 천문 활동을 경험한다. 지난 21일에는 중구 무룡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하고 조작하며 달의 표면, 목성, 주요 별자리 등을 관찰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웠다. 울산과학관은 지난해 총 5개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측과 촬영 등 체험 중심 활동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전 초중고와 각종·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은 교육 공간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정기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불법 촬영 탐지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남녀 2인 1조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교를 불시에 방문해 전파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활용해 화장실 내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벽면 틈새와 환풍구 등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구역도 꼼꼼하게 살핀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21%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용역 계약과 예산 집행, 일정 조율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울산 지역 숲 일원에서 강북 지역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바른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태교육 전문가인 숲 해설사가 참여해 진행된다. 학급당 2차시로 운영되며 숲의 다양한 생태 환경과 생명체를 탐구하는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 지역 주요 숲에서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체험에 참여하는 학급에 차량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안전 보조 인력을 배치해 체험 전 과정에서 안전이 확보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됐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자 ‘늘봄지원실장 권역별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울산 지역 늘봄지원실장 37명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했다. 협의체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초등 방과후·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운영 모형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돌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학교를 넘어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 협의체는 실무자 참여를 높이고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정례 회의와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수시 협의,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4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 공유회, 12월 최종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책 읽는 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학생 독서율을 지난해보다 5% 높이고, 학교 도서관 도서 대출이 없는 학생 비율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읽는 학교’는 학교 일과 중 안정적인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 모형이다.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과 토론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공모를 거쳐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16개 선도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독서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학교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든 선도학교는 ‘15분 하루 독서’를 필수 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별도의 과제 부담 없이 15분 동안 독서에 집중하며 읽기 습관을 기른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연계 독서 수업(프로젝트), 독서토론 수업, ‘독서로’를 활용한 온라인 독후 활동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총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중 남자는 476명(44.86%), 여자는 585명(55.14%)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9급으로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하여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1일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연합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주 선비세상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현대적 놀이 시설을 활용한 단체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실생활 적응을 위한 사회적 기술 학습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했다. 학생들은 영주 선비세상의 각 테마촌을 방문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지촌에서는 직접 한지를 뜨며 전통 종이의 제조 과정을 체험했고, 다도체험을 통해 차를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무예장(플레이존)에서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다른 학교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한지도 만들고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명교육 실천학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발명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사업 대상 학교에는 각종 센터 연계 발명교육, 지식재산권 교육, AI・SW・메이커・VR・AR・MR・로봇・메타버스 연계 발명교육 운영, 발명동아리, 각종 학생 발명대회 운영과 준비 등에 필요한 지원과 교당 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발명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다양한 발명수업 프로그램, 학교급별 2025년 우수 운영 사례가 소개됐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경북교육청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2026년 3월 전국 최초의 발명교육직속기관인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개원했고, 변리사와 협약을 체결한 포항, 구미, 안동, 경산에 위치한 4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와 연계되어 도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1일과 22일 양일간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4월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하여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5명, 전남 17명)가 참여하여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하여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 -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이 모두 충원되어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 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의 부모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화와 가족 내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으로, 학교(담임교사·Wee클래스 담당교사 등)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은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구성해 집단별 4회기(회기당 90분) 대면상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 간 상호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함께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n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학교급·권역(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별로 구분해 3일간 운영되며, 27일에는 초등학교, 28일에는 중학교, 29일에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참여하여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상담실 행사 우수 사례 ▲선후배 간의 현장 사례 등을 나눔으로써 여러 가지 경험을 간접적으로 익히고 상담 동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저연차 및 순회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과 지역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초·중등 내담자의 특성과 지원방안을 교류하고 전문상담(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전문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