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의 신축․증축․개축 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한 절차이다. 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검사단은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시설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시공 상태,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구미정보고등학교의 메타버스 분야 학과 재구조화 추진과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응하고,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내 생활관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기존 교사동 4층에 실습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구미시 검성로 143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 1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경주, 영천, 청도) 건강장애학생이 배치된 소속학교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북남부권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으로, 스쿨포유를 통해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건강장애의 정의 및 선정 기준 등 기초 이론 교육과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의 이용 방법, 출결 관리, 성적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정 실무를 안내하여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건강장애학생들이 질병 치료 중에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담당 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3일, 옥곡초등학교에서 사전 신청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경산Wee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새롬정신건강의학과의원 채진혁 원장을 초청하여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의학적 자문을 통해 학생 맞춤형 치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자문을 통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적인 정보와 지침을 얻으며, 개인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 면담뿐만 아니라 위기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교육도 병행한다. 이는 학교 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교원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전문의 자문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성주여자중학교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학교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과 자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자문 서비스는 왜관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완 원장을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위기 사례에 대해 교직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사례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일상생활 및 학교 생활에 부적응을 보이거나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 그리고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병원 방문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고위기 학생의 행동 특성에 따른 자문을 구했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을 공유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찾아가는 자문 서비스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세무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학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 세무관리, 재산의 자산관리, 학교법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 등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세무 및 자산관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교법인 적용 세법과 법인세 등 세무 행정의 이해를 돕고, 법인 재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사학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사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경제·금융 이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찾아가는 재정캠프’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23일부터 오는 7월까지 1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7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생 맞춤형 재정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정부의 역할과 나라살림에 대한 이해부터 ‘우리 마을 만들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예산으로 공공시설을 구성하고 세금 쓰임, 재정 운영 등을 배우게 된다. 학생 참여 지도를 맡은 광주남초등학교 정진영 교사는 “소비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정부의 역할과 경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경제·금융교육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올해 광주 초등학교 교원 449명이 수업 공유로 전문성을 키우는 ‘동학년 수업살이’에 참여한다. ‘동학년 수업살이’는 현장 교사들이 주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공개·공유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연구 중심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수업 활성화 정책 중 하나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수업 공유를 통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업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23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동학년 수업살이 참여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학년 수업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및 동학년 수업살이 운영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분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계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리뉴얼된 광주형 수업 자료·사례 공유 플랫폼 ‘다모다’와 교원 연구 공간 ‘교사성장마루’를 활용해 수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농성초 이은총 교사는 “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국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6월 말까지 20회에 걸쳐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 중이다. 경북에는 포항․경주․김천 등 15개 지역이 교육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운영하는 경북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경주시와 안동시․구미시 등 8개 지역은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가 동
(포탈뉴스통신)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23일 중구 은성유치원에서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4기 ‘유아 기질 검사(JTCI) 분석과 기질 맞춤형 양육 지도’ 연수를 진행했다. ‘유아 기질 검사’는 타고난 생물학적 특성인 기질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 성격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 검사 도구다. 이날 강의는 울산숲심리상담코칭센터 이나검 대표가 맡아 자녀의 기질에 적합한 양육 전략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유아 기질, 성격 검사를 진행했다. 연수에서 결과지를 직접 확인하며 자녀의 행동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맞춤형 양육 지침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기질 검사와 분석 강의로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는 유치원과 학부모의 상호 신뢰를 쌓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연수다. 오는 29일에는 언양누리유치원에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이음 연수
(포탈뉴스통신)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연구센터는 23일 박상진홀에서 2026년 울산교육과정연구회 소속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울산교육과정연구회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높이고, 울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과정연구회’는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연구 조직이다. 연구회는 울산형 교육과정 자료 개발을 비롯해 연구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상시 상담(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울산 교육과정의 질적 도약을 견인하는 핵심 기구로 활동한다. 올해 연구회는 총 4개 팀(초등 1팀, 중등 3팀)으로 구성되어 ‘울산 교육과정 총론 기반 연구’와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모형(모델) 개발’이라는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심층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 연구 주제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모형 창출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울산 초등학교 수업 내 지역 자원 활용 사례 분석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 울산교육청은 23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기관과 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관(학교)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개인정보 보호 연간 업무 안내서’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개인정보 보호 기본 개념부터 유출 대응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동영상 시청과 시스템 시연 등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육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실무 처리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다듣영어+’ 활성화로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 강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21일과 23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 영어 전담 교사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124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상담(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안과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를 적용한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024~2025년 인공지능 ‘펭톡’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자인 대현초 권향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듣영어+’를 적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권 교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펭톡’의 최신 기능과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분임 별 연수에서는 초등영어교육지원단이 모둠별로 배치돼 소규모 맞춤
(포탈뉴스통신)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3일 양일간‘2026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총 23명의 지원단이 위촉장을 받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위촉된 지원단은 현직교원, 학교폭력전담경찰(SPO),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교현장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사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예방책과 사안 발생 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릴레이 캠페인 ▲학교폭력 특별교육 주간 운영 ▲교육과정 연계 예방교육 ▲사안처리 지원 네트워크 구성 ▲저경력 업무담당 교사 연수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인 ‘갈등 해결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 균형, 미래를 지향하는 경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