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맞춤형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 올해 동영상 강의 자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수업 연구 및 교원 전문성 신장 △대입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전북교육 대입정보 TV 특강’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사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강좌 5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교사를 위한 제미나이(Gemini)활용법’, ‘패들렛 마스터 클래스+’,‘캔바 AI로 여는 수업 디자인’ 등 학교 현장에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 연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도 개발, 보급한다. 2025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025 기초기본학력신장 연구대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등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특강 영상을 30차시로 제작했다. 이는 단순한 결과물 공유를 넘어, 연구 계획부터 실행 과정까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데 중점을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구촌 놀이왕’ 전통놀이 체험,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주배경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제주다문화교육센터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되며 학교 방문형과 센터 체험형을 포함해 총 405회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은 지난해 200회에서 300회로 확대 운영되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각국 문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저연차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더자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연차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성찰과 공감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적 장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저연차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 함께 ‘공유하는 행복한 교사’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특히 △학생 참여를 이끄는 효과적인 수업 방법 △신학기 학급 운영 및 생활 지도 방안 △학생과 보호자 및 동료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가르치는 즐거움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와글와글 물음표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교육, 역사, 자연,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색 경험’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지도와 나침반으로 전시실 속 질문을 찾는‘박물관 탐험대’▲제주에 대한 궁금증을 기록으로 남기는‘질문 수장고’ ▲제주 바람 문화를 체험하고 연구하는 ‘바람 연구소 & 바람 놀이터’▲제주 자연을 상상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생각 놀이터’ 등이다. 기존의 관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경험하는 박물관’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어린이날 하루 동안 운영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되며 사전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중앙초등학교는 21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인 ‘학부모 재능기부–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안심 선로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자녀와 함께 안전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부모회 소속 보호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피부 건강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안내한 뒤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안심 선로션과 선쿠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유해 성분과 안전한 원료 선택 방법을 배우며 직접 제품을 완성했고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홍선 교장은 “앞으로도 보호자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나눔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신촌초등학교병설유치은 22일 유치원 전 연령(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 활동과 함께 눈을 감고 공 전달하기, 앉아서 공 옮기기 등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한편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기다리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배려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선자 원장은 “유아기는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만 실천초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와 ‘자매결연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공동 체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학생 17명, 교직원 4명, 학부모 2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전교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려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대만 방문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호자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방문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학부모회 주관의 페이스페인팅 및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 후에는 양교의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이어져 학생들은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방문해 해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석교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대전·세종·충북교육청 감사실무자 및 도(시)민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청권 감사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0년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감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4개 교육청은 지난해 각 기관이 거둔 청렴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핵심 청렴 과제들을 논의했다. 또한, 시도별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 2026년 교차 감사 실시 방안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 시도교육청별 감사 사례 공유 등 감사 업무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충남교육청 도민감사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교육기관의 청렴도는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교육에 대한 신뢰 그 자체라며 도민감사관들이 4개 교육청 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택 감사관은 “투명한 교육 행정을 위해서는 칸막이 없는 감사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충남교육청 관계자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 나이에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심리적ㆍ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금 지원과 맞춤형 활동 지원 병행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사후 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교육 안전망 강화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정작 본인의 미래를 돌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협약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과의 긴밀한 자원 공유를 통해 복지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으로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4월 24일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심의 전문성 강화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진행된 기본연수의 후속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간 발생하는 갈등과 학교폭력의 사안별 판단 기준 ▲조치 결정 세부 기준 적용 및 심의위원 질의 기법 ▲학교폭력 불복 절차(행정심판·행정소송)의 주요 쟁점과 인용 사례 및 절차적·실체적 정당성 확보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활용한 사이버폭력 ▲단순 갈등과 학교폭력의 경계가 모호한 정서적 폭력 ▲금품 갈등을 동반한 강요·절도 등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주요 사례를 반영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심화 연수를 통해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개정 법령을 반영한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해학생에게는 엄정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 현황을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소정초등학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운동장과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이곳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수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방문한 전의중학교 역시 집중호우로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배수로 정비 ▲사면 정비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과거의 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해 복구 사업의 조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하여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성소수자 및 이주배경)’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동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