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각지대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구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건축물 붕괴와 균열 등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이다. 특히 목구조와 조적구조 등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축물을 우선 지원한다. 점검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1차 점검에서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균열, 기울기,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안전등급을 5단계로 평가한다. 이후 미흡 또는 불량 등급 건축물에 대해서는 구조 안전과 화재 안전을 포함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에게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이 확인될 경우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점검 이후에는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31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서민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양구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대 정책이 적용됨에 따라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양구사랑상품권(지류형·카드형) 중 선택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 관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광장체조가 활짝 문을 열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광장체조는 저녁 시간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에서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하는 ‘어울림 광장체조’와 ‘달빛 광장체조’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울림 광장체조는 봄을 맞아 지난달부터 가장 일찍 기지개를 켠 곳으로, 현재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과 효천지구 물빛 근린공원 2곳에서 열리고 있다. 주월동과 백운동 등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푸른길 공원에서 신명나는 율동에 맞춰 신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효천지구 주민들은 물빛 근린공원 호수에 세워진 달빛 조형물의 고운 자태와 빠른 박자의 음악을 벗 삼아 열정적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어울림 광장체조는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펼쳐진다. 달빛 광장체조는 경치가 뛰어난 월산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은 4월 2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와 함께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정선을 찾은 근로자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생활 안내와 근로 유의사항 교육이 진행됐으며,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준비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와 근로기준 준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앞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입국시키고, 인천공항에서부터 정선까지 이동 지원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초기 정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한 구조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농번기 인력 확보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적기 영농이 가능해지는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원장 정태옥)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대학 졸업(예정자)·휴학생 등 30명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야간 및 휴일 당직 응대 시 단순·반복적인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전담하여 처리하는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2일 개최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당직 담당부서와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손민배)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공직 사회의 낡은 당직 근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AI 당직민원 시스템 구축 방안과 향후 당직 운영 개편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롭게 도입될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은 고도화된 음성 인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당직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1차적으로 응대하고 위급한 민원은 당직 근무자가 직접 응대하도록 하여, 당직 근무자가 단순 전화 응대 대신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AI 당직 전화 응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은 인사혁신처에서의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에 맞추어 창원특례시에서 신속히 추진하는 것으로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4월 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케이블카 노선 계획, 안전성 확보 방안, 환경 보전 대책 등 주요 사업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문경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을 최우선으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3억 5,0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시민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마을 현안 해결, 지역발전 등 광산구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을 받는다. 단, 광산구 지역에 속하지 않은 사안, 중장기적‧대규모 예산 투자가 필요한 사업, 특정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광산구 주민, 광산구에 있는 기관‧단체‧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인터넷(광산구 주민e참여‧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전자우편‧팩스, 방문, 우편 중 원하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광산구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의 더 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육교직원 비대면 소양교육’을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구는 보육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보육교직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1부 아동권리교육, 2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동권리인식 제고와 아동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18일 정자항에서 '어업인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어항만들기' 정자항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날 활동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2026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해 어업인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자생단체, 수협 관계자, 북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담당 구역별로 무단방치된 폐어구와 폐자재 등 해양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업인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조업 환경을, 정자항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국가어항인 정자항의 청결 유지와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어업인들과 협력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급변하는 대외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정 방향이 구체화 되고,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역 행정 체계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은 GIST와 협력해 군의 산업·정주·농축산·에너지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 산업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정부 정책 건의와 국책사업 유치 등 행정 통합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농축산업 고도화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오는 3월부터 저소득·다문화·다자녀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교통카드 기반의 페이백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청소년에게 현금으로 교통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통학버스 이용·기숙사 생활·도보 통학 등으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소년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교통카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의 형평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다문화·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4만 원(분기별 최대 6만 원)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버스 이용 요금에 대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연중 상시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소년은 읍·면사무소에서 강화군 청소년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편의점에서 충전 후 사용하면 되며,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해 청소년 계좌로 페이백 방식으로 지급된다. 또한 교통카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