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경기도의원, 보건건강국 행감에서 공공심야 약국지원 대책 촉구

  • 등록 2021.11.10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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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비례)은 10일, 2021년 보건건강국 행감에서 공공심야 약국에 대한 현실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공공심야 약국은 인건비 보조 성격으로 월 3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공공심야 약국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인 약사가 필요한데 지원 받는 금액만으로는 전문인력을 쓸 수가 없다. 약국에서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 여기에 필요한 홍보도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월 30만원 지원은 현실에 맞지 않는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며 “심야 약국은 수익을 전제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므로 도민에게 필요한 현실에 맞는 지원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혜원 의원은 안성휴게소 공공병원의 활성화 방안과 약국 운영에 대한 검토, 코로나 19 대응으로 소진한 의료인들의 심리치료 지원 사업에 대한 필요성도 주장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최혜정 기자 chj1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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