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성남시 은행중학교는 2021년 7월 1일 학교 내 코로나19 추가전파를 예방하고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교육기관 순회 선제적 PCR 검사에 참여한다.
은행중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및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검사대상자를 확정하고, 이동 검체 채취소를 설치한 후, 질병관리청에서 승인한 검사기관 검체팀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전교생 431명중 77%인 332명의 학생과 24명의 교직원이 검사에 동의를 하였다.
이번 진단검사는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번에 5명 검체를 섞어서 검사하는 풀링(pooling) 검사 방식이며, 이 검사에서 양성반응 그룹을 보이는 대상자는 2차로 개별검사를 실시한다. PCR검사는 표적 핵산을 증폭해 검출하는 방식이다.
진단검사 비용은 5인 한 묶음으로 진행하는 풀링검사 1회 7만5000원, 개별검사 5만7000원이며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은행중학교 이현주 교장은 “4차 대유행의 기로에서 학내 감염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는 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발생한 은행중학교의 확진사례는 가족간 감염으로 밝혀졌지만 지역별 집단감염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학교 내 감염사례가 인근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방역대책으로 학부모님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교육가족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남 은행중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