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은 세계금요기행 연속 기획프로그램 ‘영국 편’을 3월 26일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한다.
학마을도서관 세계금요기행은 지역주민들에게 세계 각국의 역사, 문학, 문화, 예술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로운 인문학 강연과 공연으로 전하는 연속 기획프로그램이다.
이번 세계금요기행 ‘영국으로 떠나는 인문학 산책’ 온라인 강연에서는 리얼 인문학 대표이자 랜선 인문학 여행 저자 박소영 강사의 △3월 역사 편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 셰익스피어 △4월 문학 편 스타 작가 제인 오스틴과 찰스 디킨스 △5월 시민문화 편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 해리포터의 탄생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6월에는 예술 편 뮤지컬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를 열어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캣츠’, ‘빌리엘리엇’ 등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강연은 3월 9일부터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봉구청장은 “소설가 김영하는 일상을 여행할 힘을 얻기 위해 인간은 여행을 꿈꾼다고 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워진 이 시기에 학마을도서관 세계금요기행 랜선 여행으로,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