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세대장벽 허무는 건강한 직장문화 혁신 선도

  • 등록 2021.03.02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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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젊은 세대들과 함께 하는 합리적·자발적 문화조성

 

(포탈뉴스) 관악구가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의 권위적인 조직문화에서 오는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개선 요구와 젊은 공무원들의 이직 증가 및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회적 충격으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젊어지는 조직문화를 배려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먼저 향후 조직을 이끌어 갈 새내기 직원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기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자리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와 선배가 후배에게 신세대 문화를 배우는 역멘토링 ‘MZ세대에게 듣는다’를 시도한다.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는 시보해제 시 시보떡을 돌리는 기존 관행 대신 국‧과장 주재로 중식을 제공,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세대 간 공감‧소통의 자리이다


또한 국‧과장을 중심으로 신규직원과 짝을 이뤄 매월 1~2차례 함께 만나 선배가 후배에게 신세대 문화를 배우는 역멘토링 ‘MZ세대에게 듣는다’를 진행한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신규직원들과 함께하는 디지털문화 체험, 신세대 유행어 학습, MZ세대 핫플레이스 방문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융화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위직원에 대한 도시락 심부름 자제, 국‧과장 모시는 날 등 사비를 걷어 식사 제공 금지, 누구나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이나 이견·실수에 비난과 불이익 주지 않기, 톱다운 업무방식 개선, 불필요한 보조자료 작성 자제 등 기존의 잘못된 관행들을 개선하여 합리적이고 자발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청장은 “조직의 성장과 안정은 신뢰 구축이 기본으로, 직원들 간의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조직혁신을 추구할 수 있다”며, “최근 문제가 된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상호 소통과 배려를 통해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직장, 개개인의 인격과 개성, 역량을 존중해주는 직장 등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김수빈 기자 binystar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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