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부족한 기부 자원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동호다운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동호다운 행복드림 냉장고에 이어, 올해는 2월부터 두 번째 프로젝트인 어린이 꿈 키움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꿈 키움터는 상대적으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스쿱키즈아트 김윤경)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진행된다.
2월부터 6명의 어린이가 월 1회 키움터 활동에 참여하며, 동호동은 향후 다양한 체험 종류를 마련하고 참여 대상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호동장은 “동호동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봉사자가 되는 ‘동호다운 기부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행복한 동호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