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북부보건센터, 남성 보호자 대상 ‘남편이 차려주는 기억의 밥상’ 운영

  • 등록 2026.04.13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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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중 남성 보호자를 대상으로 ‘남편이 차려주는 기억의 밥상’ 요리 프로그램을 4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남성 보호자의 가사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북부보건센터 영양실습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별도의 공간에서 보호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들은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 방법을 익히고, 상호 간 정보 공유와 공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 속 부담을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송재홍 기자 woghd1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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