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서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3월 말 준공했다.
해당 구간은 1986년 4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오랜 기간 개설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80m, 폭 8~10m 규모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3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동선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