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영상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강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북 트레일러 제작 교육'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북 트레일러 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8교시)에 걸쳐 도서 홍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학교로 저명 작가를 파견해 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3~6학년)‧중‧고등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이동형 도서관인 책버스가 학교를 찾아가 맞춤형 독서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 중‧남부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00회 운영되며, 독서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같이(가치)책 읽기'는 책‧원화 꾸러미 지원과 작가 강연, 독서 토론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32회 운영되며, 도서 지원과 함께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독서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각 지원 사업은 학교도서관 전용 플랫폼인 ‘책을 품은 학교도서관’ 누리집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부 학교도서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