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연 3~5개월, 월 40~160시간 범위에서 조정된다.
한편 ‘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정책자금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당해연도 거치기간에 납부한 이자의 50%를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가운데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이며, 정책자금 대상자 선정 당시 만 40세 미만이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정책자금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자금과 도 농어촌진흥기금의 운영·시설자금이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이자 납부 시기에 맞춰 최소 분기별로 지급한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정과(033-680-3941)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