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2.3℃
  • 맑음광주 23.5℃
  • 구름많음부산 23.4℃
  • 맑음고창 21.6℃
  • 흐림제주 23.7℃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경남교육청, 교육가족 1,000명과 NC 다이노스 홈경기 관람

읍·면 지역 학생․학부모, 특수학교 학생 초청…스포츠·문화 체험 기회 확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프로야구 경기 관람 등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지역 읍·면 소재 학교의 교육가족을 우선 선정하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여건에 따른 문화 격차를 줄이고, 교육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 학생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에 이어 창원NC파크 스카이박스를 견학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구장의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고 야구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한다.

 

참여 교육가족은 이날 NC 다이노스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과 관람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학생들은 스포츠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고, 학부모와 교직원은 가족 및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과 교육가족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체육·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농협은행은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포용력을 키우고 교육가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평소 스포츠·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의 교육가족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문화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남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박관열 광주시장, 국회 찾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상생방안 건의 (포탈뉴스통신)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국회를 방문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에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국가 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하는 동시에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부담이 광주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시가 건의한 주요 상생방안은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주거와 산업,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광주시민도 국가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광주시가 빌라와 공장 난개발에서 벗어나 광역교통망을 갖춘 정주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