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8.3℃
  • 구름많음대구 27.7℃
  • 맑음울산 24.4℃
  • 흐림광주 25.4℃
  • 맑음부산 26.3℃
  • 흐림고창 25.0℃
  • 비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6.7℃
  • 흐림금산 27.1℃
  • 흐림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식품

손질은 간편하게, 맛과 가치는 높게 경남 수산식품의 새로운 도전

새싹기업 14개사 21개 신제품 개발...수산물을 간편식으로 재탄생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에서 ‘2026년 새싹기업 도약지원’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내 수산가공기업의 신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새싹기업 도약지원 사업’은 중소·영세 수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해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상품화, 브랜딩과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육성사업이다.

 

올해는 14개 업체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21개 제품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개발 제품은 ▲훈제 올리브장어 ▲오이스터 록펠러(굴 오븐구이) ▲간장톳가리비장 ▲문어쌈장 버터스프레드 등으로, 원물 중심으로 소비되던 수산물을 간편식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식품업계 전문가와 대형 유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식품 소비․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에 대한 평가와 함께 포장 개선, 소스류 다양화 등 상품화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손질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멀어졌던 수산물이 이제는 데우기만 하면 되는 한 끼로 돌아오고 있다”며, “변화하는 식탁 속도에 맞춰 경남 수산식품이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남은 사업기간 동안 업체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인 후, 오는 12월 최종보고회에서 제품의 출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괴산군, 국비 확보 '총력'… 송인헌 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포탈뉴스통신)충북 괴산군은 12일 송인헌 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김명중 예산실장과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잇따라 접견하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당일 송 군수는 기획예산처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군의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소수면, 불정면, 사리면 일원 군유지에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해당 주거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초등학교 학령인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구간 도로 신설 및 확충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괴산읍을 거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에서 괴산IC로 향하는 해당 구간은 최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한 곳이다. 군은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지역민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굳게 전망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 생활에 필수적인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원활히 반영되도록 중앙부처, 국회, 충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