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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성남산업진흥원, 판교가 인디게임으로 물든다, GXG 2026 x 인디크래프트 11일 개막

성남 인디게임 공모전(인디크래프트), 해외 투자사·퍼블리셔와 협업 논의 활발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9월 11일부터 12일

 

까지 판교에서 'GXG 2026 x INDIECRAFT 콜라보 전시'와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국내 중소·인디게임사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인디게임을 선보이는 전시와 해외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같은 날 판교에서 연계해 진행한다.

 

GXG 2026 x INDIECRAFT 콜라보 전시 — 판교 테크원타워, 9월 11~12일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다.

 

올해는 성남시가 주관하는 게임문화 행사 'GXG 2026'과 협업해 판교 테크원타워 1층 특별 전시장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연다.

 

운영 시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12일(토)은 오전 11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성이 높다.

 

전시장에는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들이 참여하는 51개 라이브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다.

 

대학생 팀 중심의 '챌린저 부문' 작품을 소개하는 무인 전시 부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 처음 구성되는 '브라질특별관'에서는 브라질 인디게임 4종을 만날 수 있다.

 

참여 스튜디오는 Venn Studios, 2Wedges, Coffeenauts, Mito Games로, 국내 관람객에게 브라질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동시에 양국 인디게임 개발자 간 교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유저 평가(FGT) 2차 심사가 함께 진행된다.

 

실제 이용자가 전시작을 플레이하고 평가한 결과는 국내 부문 TOP3 선정에 반영되며, 관람객 피드백은 게임 완성도 개선에 반영된다.

 

지난해 인디크래프트 전시에는 약 3만 8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 — 그래비티 조선 판교, 9월 11일

 

같은 날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지하 1층 스페이스 볼룸에서는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커넥트페어는 국내 중소 게임사와 해외 퍼블리셔·투자사를 1:1 미팅으로 연결해 해외 퍼블리싱, 투자 유치, 현지 서비스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동남아·유럽·호주 등에서 30여 개 해외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모바일게임 퍼블리싱·투자 상담 수요가 높은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Cygames·Phoenixx(일본), TapTap(중국), DiGeam·Softstar(대만), Gamota(베트남), APPGURU(싱가포르), Kaigan Games(말레이시아), Plan A Games(미국), Entalto Publishing(스페인), Behold Ventures(스웨덴)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를 포함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우수 게임사 약 80여 개사가 참여를 신청했다.

 

국내 게임사와 해외 파트너사가 폭넓게 만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부터 수출상담까지, 인디게임 성장 단계별 지원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8월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6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 인디게임을 해외 투자사·퍼블리셔에 소개한 데 이어, 이번 판교 행사에서 관람객 대상 전시와 해외 파트너 상담을 하루 일정으로 연계했다.

 

개발사가 관람객 반응을 확인한 뒤 같은 날 해외 파트너와 비즈니스 논의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는 인디크래프트의 성과는 국내 인디게임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은 우수 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10년간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이용자를 만나고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 역할을 해 왔다"며 "올해는 GXG 2026과 협업해 더 많은 시민이 인디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고, 같은 날 열리는 커넥트페어를 통해 개발사들이 해외 파트너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행사 세부 정보는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2026 인디크래프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넥트페어 관련 문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성남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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