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8.7℃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시와 자치구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교통 불편 최소화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4일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보다 감차 폭을 최소화해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한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부산·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부산 귀항을 맞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격려사를 통해 "긴 안목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전에 부산에 와서 몇 가지 약속한 게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및 운수사, 해운사 부산 유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부산에서 영국까지 기존 항로는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길인데 이번에는 북극해를 통해 단 20일 만에 도착했다"며 "첫 길이었음에도 컨테이너 700개 분량에 이르는 화학제품, 자동차, 화장품 등 수출 화물을 유럽 시장으로 실어 나르며, 우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가 드디어 개척된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항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지도 위에 선 하나를 긋는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새롭게 열어 내게 될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닷길, 또 하나의 선택지, 또 하나의 생명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시대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