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5℃
  • 흐림서울 16.1℃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식품

강릉 골목상권의 새로운 비상, ‘용마미식거리’ 조성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야간관광형 상권으로 육성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먹거리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형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1일 유관기관 협약식을 시작으로 ‘용마미식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돼 총 2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 ‘용마미식거리’​를 조성한다. 상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마미식거리’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골목 버스킹과 K-컬처 기획 공연, 강릉의 대표 먹거리를 연계한 K-미식 벨트, 게임존·외국인존·캘리그래피 등 체험 프로그램과 로컬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먹거리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거리 곳곳에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입구 간판 리모델링, 감성조명 설치, 벽화 포토존 조성 등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종합안내소와 물품보관소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마련해 안전한 상권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2024년 12월 강릉시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으며 현재 169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 ‘용마미식거리’는 고려 충숙왕의 부마였던 최문한 선생이 돌보던 말이 용으로 변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용마(龍馬, 용으로 변한 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강릉시는 용마가 하늘로 비상했듯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가 강릉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각오로, 앞으로 경쟁력 있는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지정을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와 상권별 특화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원회 및 유가족 간담회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추모위원회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