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2.8℃
  • 구름많음대전 21.0℃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0.5℃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18.6℃
  • 구름많음금산 20.2℃
  • 구름많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IT/과학

국토교통부, 지명·공간정보 기술 미주 16개국과 나눈다

8일부터 미주지리역사연구소 회원국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Pan Americ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History) 회원국을 초청하여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16개국 19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지명·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참가자 세션’을 확대해 회원국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 고지도, 국가지도집, 지명연구의 동향과 시사점, 한국의 공간정보 활용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국립지도박물관, 국토위성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등 한국의 공간정보 및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국토지리정보원과 참가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세계 지도∙지리도서 전시회”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각국의 대표지도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D 점자지구본 등 우리나라의 주요 지도·지리분야 발간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제49차 PAIGH 이사회에서 상임옵서버국으로 가입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명·공간정보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1년 지명분야 웨비나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네 차례의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개최하며, 미주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국토지리정보원 김원대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명·공간정보 분야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PAIGH 회원국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주 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지명·공간정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