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IT/과학

방위사업청, 통합획득의 출발점 '임무형 소요기획' 실행방안 논의

'국방첨단전력법 기반 소요기획 혁신포럼' 개최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9월 7일 서울 로카우스 호텔에서 '국방첨단전력법 기반 소요기획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국방부와 합참, 각 군,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드론·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범부처 통합획득을 위한 ‘임무형 소요기획’의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임무형 소요기획의 실제 적용방안을 논의하고, 8월 31일 국회에 발의된 '국방첨단전력사업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방첨단전력법과 임무형 소요기획의 주요 내용, 드론·대드론 분야 임무형 소요기획 적용방안, 미국·영국 등 주요국의 소요기획 및 신속획득 사례를 공유하고, 군의 문제 제기부터 경쟁적 대화, 실증·검증, 소요 확정 및 후속 획득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방위사업청은 국무조정실의 '드론·대드론 대전환 전략'에 따라 범부처 드론·대드론 통합획득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드론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범부처 통합획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획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수요가 구체적인 장비의 성능과 규격으로 확정되기 전부터 유사 수요를 함께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군과 기관이 정량적 성능과 규격을 각각 먼저 확정할 경우, 유사한 임무를 위한 수요라도 서로 다른 요구조건으로 고착되어 사후 통합이 어렵기 때문이다.

 

‘임무형 소요기획’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보다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를 먼저 정의하는 방식이다. 군과 수요기관이 해결해야 할 문제와 임무, 운용환경, 필수조건 등을 제시하면 유사한 수요를 통합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은 특정 제품이나 규격에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기술적 해결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이후 군·전문기관과 연구기관·기업 간 경쟁적 대화를 통해 기술적 대안을 비교·구체화하고, 필요한 경우 실증·검증을 거쳐 적정 성능수준과 소요를 확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미 확정된 소요를 사후에 합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요기획 단계부터 공통 임무를 중심으로 수요를 통합하고, 적합한 해결방안을 통합획득으로 연계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임무형 소요 작성방식과 수요통합 절차, 경쟁적 대화 및 평가방법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구체화된 내용은 향후 법안 심의와 범부처 드론·대드론 통합획득사업의 소요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영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통합획득은 각 기관에서 확정된 장비 소요를 단순히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임무와 문제를 중심으로 수요를 함께 기획하는 단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임무형 소요기획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합획득과 첨단전력의 신속한 확보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방위사업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