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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 개최

총 상금 460만원…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한 기후대응 콘텐츠 발굴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연령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편, 총상금 460만원으로, 최우수 1편 150만원, 우수 2편 각 80만원, 장려 3편 각 50만원의 상금과 김포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김포시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는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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