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6℃
  • 맑음대구 24.3℃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0℃
  • 맑음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22.8℃
  • 맑음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IT/과학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제적 타당성 확보로 국토위성의 활용 가치 입증

공공위성 사업 최초 민간 조달 방식으로 차세대 국토관측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 3,129억원을 투입해 2030년에 3호기, 2031년에 4호기를 발사할 계획으로,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적용한다.

 

국토위성 3‧4호는 국토위성 1‧2호(차세대중형위성 1‧2호)의 임무 종료에 대비해 지속적인 국토 모니터링을 수행할 차세대 국토관측 위성으로서, 국토교통부는 1·2호보다 관측폭·해상도·촬영방식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의 예타 결과는 단순히 후속 위성의 개발 필요성을 넘어서서 국토위성이 국민의 일상과 국토 관리를 위한 ‘대체불가’ 데이터 인프라로 공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의 편익은 국토위성 1호의 실제 활용 사례와 축적된 실적을 기반으로 불변가치 약 4,710억으로 추정됐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로 나타나 국내 위성 개발 사업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했다.

 

국토위성 1호 영상은 2021년 12월 정식 서비스 이후 국토의 주요 변화 및 시설 관리, 농‧산림 관리, 재난 대응 및 공간정보 구축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제공하거나, 국민에게 서비스한 영상은 2025년 말 기준 약 160만 건에 이른다.

 

이번 경제성 분석 결과는 실제 국토위성 활용성과를 경제적 편익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공공위성의 활용가치를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은 기존 국가 주도 ‘연구개발(R&D)’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는 필요한 임무와 성능을 제시하고, 민간 기업이 위성을 개발·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공공위성 개발에 최초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국가 주도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활용해 필요한 위성을 적기에 확보하는 새로운 공공위성 조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위성 시장이 형성되면 민간 기업은 위성을 개발·납품하는 과정에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국내 위성 산업 생태계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초의 위성 조달 사업으로, 향후 다양한 공공위성 사업에서 민간 기업의 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정부의 위성 구매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후속 공공위성 조달사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예타 통과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에 본 사업에 착수하는 등 3‧4호 위성 발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5월에 발사된 국토위성 2호는 현재 위성의 기능점검과 위성영상 검보정 등 시험운영 중이며, 올해 말부터 1호와 동시에 운영하여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험운영 기간 중 촬영한 영상에서도 국토위성 2호의 우수한 지상관측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 김원대 원장은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국토위성이 국가 행정과 대국민 서비스에 필요한 국가 핵심 인프라이자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실제 국토위성 1호의 활용 실적을 바탕으로 경제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위성 3‧4호는 민간 기업이 가진 우수한 위성 개발 역량을 공공분야에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이며,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위성영상과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위성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