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4.5℃
  • 비서울 16.0℃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3.0℃
  • 흐림보은 7.4℃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식품

전북자치도, 추석맞이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4~6일 도청 서편광장서 한우·한돈 등 할인 판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축산농가의 소비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축산물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도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품질 좋은 전북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우·한돈·낙농·오리·양봉 등 생산자단체와 전북한우협동조합,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등 도내 축산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 계란, 유제품 및 축산가공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한우·한돈 등 주요 축산물은 최대 30% 이상, 축산가공품은 품목에 따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품목별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10,600원에 2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정육은 100g당 3,900원으로 30% 할인한다. 한돈은 삼겹살을 100g당 2,500원에 27%, 목살은 2,200원에 32%, 앞다리살은 1,400원에 43% 할인 판매한다. 계란은 30구 한 판을 6,500원에 판매한다.

 

가공품도 할인 판매된다. 참프레 제품은 품목별 20~53%, 농협목우촌은 23~46%, 임실치즈는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한돈 스테이크와 수육, 구운계란, 우유, 치즈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비롯해 한우 사진전, 경품 추첨, 축산물 이력제 홍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의 제수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전북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들도 우수하고 안전한 전북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지역 축산물 소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원회 및 유가족 간담회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추모위원회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