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3.8℃
  • 맑음서울 27.0℃
  • 맑음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25.9℃
  • 흐림울산 24.5℃
  • 맑음광주 29.0℃
  • 구름많음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7.0℃
  • 흐림제주 27.5℃
  • 맑음강화 27.7℃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6.9℃
  • 구름많음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스포츠

윤경식,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6회 대회’서 시즌 3승 선착…통합포인트 1위 등극과 동시에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 획득!

 

(포탈뉴스통신)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3승을 달성을 달성하며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윤경식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경쟁자들의 추격은 매서웠다. 윤경식이 전반에만 6타를 줄였으나, 차강호와 정재훈이 하루에만 10타와 9타를 줄여내며 윤경식을 맹추격했다. 윤경식은 14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동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는 15번(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연속 파를 잡아내며 흐름을 유지했고, 18번 홀(파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3승 고지에 선착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가며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홀 상황에 대해 “스코어를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차강호 선수와 정재훈 선수가 따라온 것은 몰랐다. 근데 직감적으로 반드시 버디를 쳐야만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원래 투 온을 시도하지 않는 홀인데, 215M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공격적인 투 온 공략을 시도한 것이 성공했고 덕분에 투 퍼트로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경식은 2018년 4월 프로(준회원),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5년 KPGA 투어 QT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해 2025시즌에는 KPGA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와 ‘12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윤경식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며 통합포인트(71,132.67P)와 상금순위(71,157,086원)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 더불어 당해년도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3승 기록자 카테고리로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윤경식은 2024년 해당 카테고리가 도입된 이후 수혜를 받는 첫 주인공이 됐다.

 

그는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데이비드골프 투어 3승을 처음 한 선수가 됐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주어진 KPGA 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잘 살리면서, 남은 데이비드골프 투어 4개 대회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잔여 시즌 포부를 말했다.

 

윤경식에 이어 차강호(27), 정재훈(29)이 12언더파 130타 공동 2위에 올랐고, 김국진(28)이 11언더파 131타 12언더파 단독 4위, 김준형2241(24)과 이민규(23)가 10언더파 132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주 전 같은 코스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선두 경쟁을 한 끝에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던 정재훈은 다시 한 번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열리는 ‘17회 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뉴스출처 : KPGA]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기도,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에 ‘현장 해법’ 더한다. 13개 제도개선 추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재경위, 국방위 소속 경기도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기운찬, 버섯균사체 신소재 'GMK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서 인지기능 개선 유의성 확인...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 절차 (포탈뉴스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