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2℃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5℃
  • 흐림제주 23.1℃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5.7℃
  • 구름많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IT/과학

고용노동부, 청년의 아이디어 인공지능(AI)으로 현실이 되다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개최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9월 2일부터 2박 3일간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참가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며 실력을 겨룬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모두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직업훈련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KDT)’의 훈련생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의 훈련을 통해 청년들이 AI, 로봇, 반도체 등 첨단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가팀들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본선에 진출한 ‘밤마실’ 팀은 야맹증 등으로 밤길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알려주는 AI 시각보조 서비스를 제안했다.

 

‘Beyond Facade’ 팀은 사회초년생의 근로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법령과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근로계약이 적법하게 작성됐는지 확인하는 ‘근로계약서 AI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듀얼렌즈(DualLens)’ 팀은 AI가 통화 내용의 화법을 분석하는 동시에 딥페이크 영상과 위조 음성을 탐지해, 보이스피싱이나 화상통화 사기를 이중으로 차단하는 AI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듀얼가드(DualGuard)’를 제안했다.

 

참가팀들은 2박 3일 동안 전문가 멘토링과 집중 개발을 거쳐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한다. 행사 이튿날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발표하고, 기술의 완성도와 창의성,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4일에 시상식이 개최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는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해커톤이 청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우리 사회와 산업이 마주한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그간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AI 역량을 충분히 키울 수 있도록 훈련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비수도권 청년들도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AI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