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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2026 진안홍삼축제 먹거리 사전품평회 개최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가격까지 꼼꼼히 점검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가졌다.

 

지난 31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먹거리의 맛과 품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품평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3개 먹거리부스 운영자가 참여해 각 부스에서 준비한 대표 메뉴를 선보였다.

 

평가위원들은 준비된 음식을 직접 시식하며 맛과 품질, 가격의 적정성, 메뉴 구성 및 다양성, 위생관리, 포장 및 판매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평가 과정에서는 단순히 음식의 맛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지, 판매가격이 적정한지, 축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점검하며 참여업체에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전달했다.

 

먹거리부스 참여자는 “사전에 메뉴를 선보이고 여러 평가위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음식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위생적이고 맛있는 진안의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먹거리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사전품평회를 통해 음식의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과 위생, 서비스까지 꼼꼼히 점검한 만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진안홍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안의 맛과 홍삼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진안홍삼을 비롯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및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17일 진안읍 천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홍삼빛 낙화놀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주제로 ▲산골愛홍삼한상 ▲홍삼깍두기 담그GO, 나누GO ▲홍삼명인교실 등 오직 진안홍삼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과 ▲홍삼바비큐존 운영 ▲홍삼 in 떡볶이를 통해 진안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레드에너지페스타 ▲35사단군악대 삼삼오오밴드 등 축제의 흥을 더할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진안군 역도선수단과 함께하는 ▲홍삼파워존 ▲진안홍삼축제전북쓰로다운대회 등 활력 넘치는 연계행사와 다양한 체험, 농특산물 페이백 이벤트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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