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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부천시, 부천형 보건소 의료돌봄 모델로 보건간호 우수사례 '대상'

방문 건강관리·다학제 건강사례 회의·재택의료 연계 성과 인정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6년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에서 ‘부천형 보건소 의료돌봄 모델’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형 보건소 의료돌봄 모델’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와 다학제 건강사례회의, 재택의료 등 지역의 보건·의료 자원을 연결해 시민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다.

 

시는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경험을 토대로 보건소의 건강돌봄 기능을 강화해 왔다. 건강평가를 시작으로 필요한 서비스의 연계·조정, 사례관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활용하고, 여러 전문직이 참여하는 다학제 건강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히 연결하는 등 지역의 보건·의료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와 돌봄을 연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예방적 건강관리와 노쇠관리,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부천형 보건·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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