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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의왕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 선도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 해소 및 단순 반복 행정업무 경감 효과 기대

 

(포탈뉴스통신) 의왕시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형태로 총 10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총 142명의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왕시 맞춤형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윤리 및 보안 원칙 ▲프롬프트 최적화를 활용한 공문서 및 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및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 ▲이미지 제작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만족도가 98%(121명)에 이르는 동시에 참여자의 95%(118명)가 ‘향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응답해 이번 교육의 ​높은 실무 활용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번 교육 성과와 직원들의 높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2027년에는 업무 에이전트 구축 및 고급 데이터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생성형 인공지능 심화 과정’을 개설해 직원들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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