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8.6℃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IT/과학

제주도, ‘5극3특 성장엔진’ 장착한 제주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 속도 낸다

위성곤 지사, 27일 컨페스타 현장서 우주산업 분야 앵커기업·기관 의견 수렴

 

(포탈뉴스통신) 제주의 ‘소형위성시스템’이 5극3특 성장엔진으로 공식 확정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외 우주기업들과 손잡고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본격 나선다.

 

위성곤 지사는 27일 오후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6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형위성 제작부터 해상발사, 관제·운영, 위성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제주의 ‘소형위성시스템’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산업으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위성 제작부터 발사, 관제, 데이터 활용에 이르는 우주산업 전주기 기업과 주요 정책·연구기관이 참석했다.

 

우주 기업과 기관들은 제주가 진정한 우주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집적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건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과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공동 활용 모의실험 프로그램과 시험·실증 지원, 협력업체와 부품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위 지사는 위성 활용 분야를 제주 우주산업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위 지사는 “프랑스 툴루즈처럼 도시와 우주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제주에서도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이 제주에서 성장하고 그 성과가 도민에게 돌아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부터 성장엔진별 세부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연내 제주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