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15.4℃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5.2℃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식품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본량동서 최고품질쌀 ‘조명1호’ 첫 수확

‘지역 맞춤형 쌀 재배단지’서 광주 대표 쌀 ‘K-조명’ 결실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광산구 본량동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에서 광주 대표 쌀로 육성 중인 ‘조명1호’의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광주 대표 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재배에는 12농가가 참여해 총 30.8㏊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0.1㏊당 쌀 예상 수확량은 561㎏이다. 수확한 조명1호는 건조·도정·품질검사등을 거쳐 9월3일 출시·판매한다.

 

조명1호는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는 등 품종 순도와 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고급화한다.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는 광주 대표 쌀의 브랜드(상표)를 ‘K-조명’로 확정,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 및 참여 농업인과 협력해 종자 확보부터 육묘, 이앙, 시비, 병해충 관리 등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을 현장 지원했다. 또 지난 8월12일 조명1호 재배단지에서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회’를 열어 품종 특성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 관리방안 등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재배와 품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명1호의 지역 적응성과 상품성을 분석하고,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확은 광주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첫 결실”이라며 “K-조명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광주 대표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