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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신속하게 구현한다... 과기정통부,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 신설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신속・유연하게 개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조직인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추진단에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할 민간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7월 30일 발령・시행된 국무총리훈령 제948호'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과기정통부 산하에 설치되며, 급증하는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게 개발・제공하기 위해 신설되는 조직이다.

 

추진단은 총 61명 규모로 구성되며, 단장을 포함한 26명은 민간 전문가를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한다. 특히, 추진단의 단장은 실제 AI 서비스 개발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임명할 예정으로,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 방향을 직접 결정하도록 하여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과정을 수료한 지방정부 공무원들도 파견받아 공공부문의 신속하고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기반 서비스는 여러 부처, 유관 기관 및 지방정부의 데이터가 함께 연계될 필요가 있고, 기술과 이용자의 요구도 빠르게 변화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관련 부처, 민간과의 협업 창구인 정책협의체, 민관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협의체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지방정부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하는 한편, 민관협의체를 통해서는 관련 업계, 민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 흐름을 정책에 상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단장을 포함해 AI 서비스 기획·개발 등 분야별 전문 인력 총 26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일부터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자격 요건, 근무 조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나라일터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접수 기간 동안 채용 전담 문의 창구 이메일을 운영한다. 또한, 추진단의 담당 업무와 임기 및 근무 조건 등에 관해 자주 문의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향후 과기정통부 공식 블로그에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형식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1년이 AI 강국 도약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추진단은 민간의 전문가가 정부 조직 안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빠르게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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