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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성숙 국무총리,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 주택공급 현장점검

한 총리, ‘8.13대책’ 성패 좌우할 ‘실행’과 ‘속도’ 강조조기 성과를 위한 가용자원 총동원 당부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9일 8.13 대책 후속조치로 인천계양 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이행계획 및 올해 말 첫 입주(1,285호) 준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3기 신도시는 8.13대책으로 발표된 속도제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30년까지 공급물량의 대부분을 착공하고, 이를 통해 ’27년에는 9.2천호 분양, ’28년 이후에는 매년 1만호 이상의 분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 총리가 방문한 인천계양 지구는 김포공항 인근의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1.8만호)로 ‘24년 첫 마을 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주택건설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지구이다.

 

한 총리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8.13대책에 따른 3기 신도시 이행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8.13 대책의 성패는 실행과 속도에 달려있으며, 특히 국토부와 LH 등 현장집행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3기 신도시가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총리는 올해 말에 진행될 예정인 인천계양 입주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받으며 “올해 말 입주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3기 신도시에 대한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정부의 주택공급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하며,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이 입주 전까지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입주민의 입장에서 모든 사항들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사업 추진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즉시 총리실로 공유해주면, 신속하게 조정·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全 부처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매주 현장 점검, 현황판 설치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사업장별로 밀착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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