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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숙박업 등 관광사업체 현장 찾아 상생 소통 강화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동·서부·동지역 3개권역으로 관내 관광숙박업, 야영장 등 관광사업체 16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찾아가는 관광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관광시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광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체가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행정과 민간이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귀포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제주도가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OWDA)'와 서귀포시 대표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 등을 소개하고, 관광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 등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관광 정책과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관광환경 변화로 관광업계와 행정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서귀포시가 더욱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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