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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국립대구과학관, '꼬꼬마 과학놀이'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직접 만들고 관찰하며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 과학 체험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8월 1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 ‘꼬꼬마 과학놀이’를 운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 ‘꼬꼬마 과학놀이’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흥미로운 해설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꼬꼬마 과학놀이’는 하반기 동안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꼬꼬마 과학놀이’ 첫 번째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거울아 거울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나만의 손거울을 꾸며보며 빛의 반사 원리를 배우고, ‘정반사’와 ‘난반사’의 차이를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거울을 꾸미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일상 속 과학 현상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직접 만든 손거울을 가져갈 수 있게 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 전에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즐겁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울아 거울아!’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국립대구과학관 꿈나무과학관 2층 아이들월드 키즈파티룸2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체험 시간은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꼬꼬마 과학놀이’ 해설 프로그램은 국립대구과학관 꿈나무과학관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체험권은 각 회차 시작 10분 전인 오전 10시 50분과 오후 1시 50분부터 배부한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울아 거울아!’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번째 프로그램 ‘아슬아슬 잠자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슬아슬 잠자리’는 잠자리 모형을 직접 꾸민 뒤 무게중심을 찾아보며 물체의 균형과 무게중심의 원리를 알아보는 체험이다. 세부 참여 방법은 추후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립대구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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