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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군수의 문화예술 행보…지역 예술단체, 청양 넘어 엑스포 무대로

“지역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 마련

 

(포탈뉴스통신) 김홍열 청양군수가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에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기회와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청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김 군수의 이러한 철학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청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청양에 연결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군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교육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어야 청양의 문화예술 경쟁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사단법인 나인티 하치훈 단장은 김 군수와의 만남에 대해 “군수님께서 실제로 직접 만나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셨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가장 놀라웠던 점은 군수님께서 문화예술 현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고 계셨다는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와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까지 깊이 고민하고 계셨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의 유무가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다. 김 군수는 지역에 숨어 있는 인재를 찾아내고 이들이 청양을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의 역할이 있다고 보고 있다. 청양의 지역 예술단체가 전국 규모의 엑스포 무대까지 진출한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지역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키며 더 넓은 무대로 연결하려는 김홍열 군수의 문화예술 행보가 앞으로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 군수는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강조해 왔다. 걸어서 출근하며 전통시장과 골목, 상가 주변을 살피고 주민들과 대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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