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29.2℃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31.7℃
  • 맑음대전 30.2℃
  • 맑음대구 26.3℃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28.0℃
  • 맑음강화 29.5℃
  • 맑음보은 27.5℃
  • 맑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식품

무주군, 고품질 프리미엄 수박 육성 박차

황인홍 무주군수 3일, 수매 현장 찾아 격려

 

(포탈뉴스통신)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주군은 이들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무주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장가격 등락에 따른 소득을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와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수매와 출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산 고랭지 흑미수박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맛도, 품질도 최고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와 농협, 행정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비롯해 유통 체계 다변화,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지원에 주력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일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흑미수박’의 수매 및 선별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만난 흑미수박 재배농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업인들과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상황과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건축면적 5,389㎡)와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저온 선별장, 선별 포장장, 저온 창고, 일반창고 등의 시설과 선별라인, 지게차, 냉장 탑차, 소포장기, 제함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취급 품목은 수박을 비롯해 사과, 천마 등 연간 6백여 톤을 수매 선별해 전국의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 유통한다. 사과는 홍콩과 대만으로 수출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무회의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참여 요청 (포탈뉴스통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 민 시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