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로봇·AI코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목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모디(MODI) 피지컬 & IoT 컴퓨터 코딩과 AI 비전 카메라 인식 프로젝트를 통해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초등학생 과정에서는 어썸봇(Awesome Bot) 로봇코딩 체험과 AI 자율주행 코딩카 프로젝트를 통해 코딩의 기초와 인공지능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SW미래채움 울산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