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흐림동두천 27.7℃
  • 흐림강릉 20.8℃
  • 맑음서울 30.2℃
  • 흐림대전 28.2℃
  • 흐림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5.3℃
  • 흐림광주 30.3℃
  • 구름많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8.1℃
  • 맑음제주 28.0℃
  • 맑음강화 28.4℃
  • 흐림보은 26.3℃
  • 흐림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6.5℃
  • 흐림거제 27.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진천군, 개정 담배사업법 정착 위한 집중 점검·캠페인 실시

민·관 합동점검반 편성해 관내 450개소 점검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현장 안착과 건전한 담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집중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계도기간이 공식 종료됨에 따라, 일상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 진천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인력이 촘촘하게 손을 맞잡고 2개 조의 민·관 합동점검반(반별 4~5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진천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소매점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특히 계도기간이 끝난 담배소매점들의 담배 광고와 진열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상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동시에 단속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과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적합 여부 △지정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적정성 조사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 확인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길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군민과 상인들에게 개정 담배사업법의 핵심 내용과 금연 구역 준수 사항을 정리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법령 준수와 금연 분위기 동참을 호소했다.

 

총 45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대다수 업소와 시설이 법령 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미비점이 발견된 일부 경미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조치를 내리고, 관리자에게 개정 법령을 재차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의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현수경 군 가족건강팀장은 “이번 집중 점검과 릴레이 캠페인이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촉매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올바른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고 건강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포탈뉴스통신)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언급하며 “그날을 잊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