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7월 16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한 ‘질문 소통 퍼실리테이터(2급)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갖고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전문가로, 최근 주민참여와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지역사회 소통 파트너로서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이해 ▲공감 소통 및 경청 기술 ▲핵심 질문 설계 ▲브레인스토밍 기법 ▲분석 도구 활용 ▲합리적 의사결정 기법 ▲갈등 조율 스킬 ▲지역토론회 실전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료생들은 수료 후 실제 토론 상황을 참관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이 지역 소통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