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구름많음강릉 30.5℃
  • 구름많음서울 30.8℃
  • 구름많음대전 31.9℃
  • 맑음대구 34.6℃
  • 맑음울산 35.0℃
  • 구름많음광주 33.8℃
  • 맑음부산 33.7℃
  • 구름많음고창 32.6℃
  • 구름많음제주 31.0℃
  • 구름많음강화 29.1℃
  • 구름많음보은 30.2℃
  • 구름많음금산 31.9℃
  • 구름많음강진군 32.8℃
  • 맑음경주시 35.4℃
  • 맑음거제 33.9℃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 중구, 맞춤형 달리기 특강 '러닝의 정석'...23일 여름밤 남산 달린다

참가자 운동 수준에 맞춰 초·중급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장충단공원과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러닝의 정석’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5일 열린 ‘부상 방지 테이핑 교육’에 이은 두 번째 달리기 특강이다. 참가자의 운동 수준을 고려해 초급 2개 반(A·B반)과 중급 1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반별 정원은 30명이다. 아울러 30분 이상 계속 달리는 프로그램 특성상 참가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했다.

 

초급반은 1km당 7~8분대 속도로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한다.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 3km 구간을 왕복하며, 부상 없는 바른 자세를 익히고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한다.

 

중급반은 5km 이상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구민이 대상이다. 동국대학교 옆 남산 진입 계단을 활용한 오르막 훈련(업힐 트레이닝)을 포함해 총 6km 구간을 달리며 효율적인 호흡법과 지구력을 기른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각 반에는 주강사와 보조강사, 진행 요원이 동행한다. 중구청 직장동호회 ‘낭만 너!’ 소속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안전 관리를 돕는다.

 

참가자 모집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초급반과 중급반 모두 조기 마감됐다. 우천 시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은 당일 오후 신청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언제나튼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밤 남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생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언제나튼튼센터’는 지난 3월 을지누리센터 9층에 개관한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구민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제공하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야”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의 남북협력사업 지정을 제안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동시에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한 평화ㆍ발전 구상을 밝혔다. 추 지사는 연석회의가 열린 오늘이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이하는 날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고 전제한 가운데 “우리에게는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서 변경하고 인식의 전환부터 이뤄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지사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시간 동안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