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3.1℃
  • 서울 24.2℃
  • 흐림대전 25.1℃
  • 대구 23.8℃
  • 울산 22.3℃
  • 흐림광주 25.5℃
  • 부산 24.0℃
  • 구름많음고창 25.2℃
  • 흐림제주 28.3℃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도동 취약계층 고립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장마·폭염기 1인 가구 고립 방지 목적, 위기대응 핫라인 재점검 완료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4일 해도파출소 및 해도새록새로상인회와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7월은 지속되는 장마로 일조량 감소와 폭염, 열대야에 따른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며 주민들의 불쾌지수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아지기 쉬운 시기다.

 

특히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1인 가구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될 우려가 크다.

 

이에 센터는 지역 밀착형 치안을 담당하는 해도파출소, 골목 사정에 밝은 해도새록새로상인회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해도동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거리를 순찰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과 위기대응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정신적 위기 상황이나 우울감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함께 안내했다.

 

특히 해도새록새로상인회 회원들은 상권을 순회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했고, 해도파출소는 취약 지역 순찰 중 정신적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하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재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마음의 고립을 겪는 주민이 늘어난다”며 “해도동의 안전과 경제를 책임지는 파출소와 상인회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함께 동참한 점에 감사를 표하며, 혹서기 속에서 우울감이나 답답함을 느끼는 시민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센터나 전문 상담 기관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지원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정신건강 상담은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