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3.7℃
  • 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8.8℃
  • 대구 22.0℃
  • 흐림울산 23.2℃
  • 흐림광주 26.4℃
  • 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8.9℃
  • 제주 27.8℃
  • 흐림강화 23.8℃
  • 흐림보은 23.5℃
  • 구름많음금산 28.8℃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3.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잇츠 스터디’ 5기 협력 추진

참여자 전원에 1인당 300달러 Codex 크레딧 지원...실전형 학습 뒷받침

 

(포탈뉴스통신) AI·AX 대전환 흐름 속에서 코드 수준까지 AI를 직접 다루는 실무 역량은 개발자 채용시장의 핵심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경제포럼과 OECD 등 다수의 국내외 기관은 AI 활용 역량이 개발자의 채용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경력 초기 여성 개발자는 실제 프로젝트 단위 협업 실습 기회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개발 역량이 IT 인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흐름에 발맞춰 OpenAI 코리아와 함께 여성 IT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5기를 본격 추진한다.

 

‘잇츠 스터디’는 IT 인재가 학습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성장하는 협력 학습 기반 프로그램이다. 기존 참여자의 90.2%가 커뮤니티 기반 협력 학습 방식이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5기는 OpenAI API와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구축에 특화한 심화 과정으로, 한층 더 실전에 가까워졌다. 참여자는 단순 프롬프트 활용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 단계에서 API를 직접 호출하며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를 서비스나 사이드 프로젝트에 연동해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잇츠 스터디’ 5기에 함께 참여하는 OpenAI는 ChatGPT(챗 GPT)와 Codex(코덱스) 등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한국 지사인 Open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이번 협력은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OpenAI 코리아는 크레딧 지원부터 발표회 참여까지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1인당 300달러 상당의 Codex 크레딧을 지원하며,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에는 ChatGPT Pro 6개월 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 또는 최종 발표회 무대에는 OpenAI 엔지니어가 직접 기술 강연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발표회 심사에도 OpenAI 측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기술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약 20개 팀, 100명에서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모집부터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리더 모집은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참여자(크루원)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팀은 10월 2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리더는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울 우먼잇츠 커뮤니티 가입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크루원 역시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습 활동을 마친 팀은 12월 16일 열리는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그동안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발표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결과물을 선정하며, 발표 자료와 시연 데모를 포함한 결과물은 GitHub 등을 통해 공개된다. 우수 사례는 이후 우먼잇츠 커뮤니티와 OpenAI 커뮤니티 채널 등을 통해 추가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OpenAI와의 협력으로 개발자들이 실제 코드 수준에서 AI를 다루는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12월 발표회에서 그 성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