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5.8℃
  • 구름많음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7.1℃
  • 맑음강화 27.4℃
  • 맑음보은 26.3℃
  • 맑음금산 27.8℃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식품

문화체육관광부, 세계인의 일상으로... 한식 확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최휘영 장관, 한식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전도사 류수영 배우, 백헌석 이엘티비 대표, 정유진 씨제이제일제당 외식사업부장을 만나 한식 및 한식 문화의 해외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케이-컬처 400조 달성’의 핵심인 케이-푸드의 현주소를 살펴 보고 한식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케이-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는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접한 콘텐츠는 음식(78%)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상반기 케이-푸드 수출액도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순 식재료를 넘어, 케이-컬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따라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관점에서의 ‘케이-푸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적 한식 전문가 양성, 다양한 형태의 한식 문화 홍보 채널 확대, 해외 요리 교육 기관 및 유명 요리사의 협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휘영 장관은 “한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한국의 문화를 담아내고 그 매력을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고견을 참고해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한식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립소방병원 개원식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