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9.5℃
  • 흐림강릉 20.9℃
  • 맑음서울 31.4℃
  • 흐림대전 28.9℃
  • 흐림대구 27.8℃
  • 맑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30.9℃
  • 흐림부산 28.7℃
  • 맑음고창 29.5℃
  • 맑음제주 28.9℃
  • 맑음강화 29.4℃
  • 흐림보은 27.0℃
  • 흐림금산 28.1℃
  • 맑음강진군 30.8℃
  • 구름많음경주시 26.3℃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IT/과학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전송체계 기술적 기틀 고용⋅교육 부문까지 확대 마련

통신, 에너지에 이어 올해 고용⋅교육 부문까지 마이데이터 중계 실증 사업 착수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용·교육 부문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의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실증 지원사업’을 7월 14일에 착수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 (정보전송자)에 ‘내 정보를 내가 지정한 다른 기관(정보수신자)으로 보내달라’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개인정보위는 부문별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는 고용⋅교육 부문의 중계 실증 사업을 추진하여, 정보전송자의 정보주체 식별자, 데이터 전송방식 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반영한 전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중계 실증 사업 수행기관으로 코스콤 컨소시엄을 지정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과 전남대학교·한양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실무 환경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용 부문은 구직신청⋅입사지원 정보와 교육 부문은 학적⋅수강⋅성적⋅졸업 정보를 제3자(정보수신자)에게 전송하는 중계 실증을 하게 된다.

 

또한 인증, 데이터 표준화, 전송내역 관리, 온마이데이터 연계, 본인전송요구 등 정보 전송 전 과정을 실증하고, 정보전송자가 정보전송 시스템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고용⋅교육 부문 전송시스템 구축 안내서'를 제공한다.

 

중계 실증 사업은 전송 과정 전체를 미리 실증함으로써, 제도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송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민필 범부처 마이데이터 추진단장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중계 인프라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제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정보전송자의 개발 부담을 낮추고,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이 가능하도록 안정적인 전송체계를 구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포탈뉴스통신)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