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4℃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8.7℃
  • 구름많음대전 28.3℃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32.5℃
  • 맑음광주 30.1℃
  • 맑음부산 31.9℃
  • 맑음고창 30.5℃
  • 맑음제주 32.4℃
  • 맑음강화 28.1℃
  • 흐림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8.3℃
  • 맑음강진군 31.4℃
  • 맑음경주시 31.6℃
  • 맑음거제 31.3℃
기상청 제공

사회

"이중언어가 경쟁력"...청소년들 한국어·중국어로 꿈을 말하다

재외동포청 후원...우수 참가자에게 재외동포청장상 시상

 

(포탈뉴스통신)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두 언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루는'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이 참석해 우수 참가자에게 재외동포청장상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한중포커스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와 중·고등부 청소년 13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겨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임오(한국외국인학교 4학년), 중·고등부 이혜은(영림중학교 3학년) 학생이 각각 재외동포청장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뛰어난 한국어·중국어 구사 능력과 발표력, 창의적인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성 국장은 “참가 학생들의 한국어와 중국어 실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중언어 역량은 미래 사회의 큰 경쟁력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청도 차세대동포 인재 육성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은 “재외동포청이 처음으로 청장상을 수여해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은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룡 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참가자 모두가 원고 없이 발표할 정도로 말하기 능력이 크게 향상됐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보여준 발표가 많아 대회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외 동포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교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재외동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