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25.7℃
  • 흐림서울 25.6℃
  • 소나기대전 25.8℃
  • 흐림대구 31.1℃
  • 흐림울산 28.5℃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9.3℃
  • 흐림고창 27.6℃
  • 제주 26.7℃
  • 흐림강화 23.8℃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8.8℃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IT/과학

우주항공청, 국내 독자 미래항공기 플랫폼 확보 2030년대 초까지 산업계와 함께 만든다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후속조치, 항공기 체계·소재부품 기업과 현장 소통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7월 10일, 우주항공청에서 국내 항공기 체계 및 소재·부품 기업과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개발을 주제로 ‘제8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등을 개발하는 총 20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에서 제시한 미래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은 정부투자를 통해서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에 주력하고 순수 배터리 기반의 미래항공기는 민간이 개발하는 역할 분담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가 투자하는 미래항공기 개발에는 2030년 말 기본형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시제기가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7월 3일에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중 미래항공기 개발 추진전략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를 기본 플랫폼으로 향후 공공·상용 시장에서 임무에 따라 확장성을 갖는 개발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미래항공기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국산 소재 부품기업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정부 주도의 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며, 시험·실증 인프라 지원, 초기 공공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마중물 확보, 국산 소재부품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민간 항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주도 국내 독자 미래항공기 플랫폼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내 민간항공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미래항공기에 대한 정부 투자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공공· 소방·의료 등 다양한 임무로 확장할 수 있는 수요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 수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우주항공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