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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기관장 재난 안전 리더십과 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 인정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했다.

 

경산시는 재난관리 조직과 인력 운영, 재난 안전 분야 투자, 재난 예방·대비 체계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재난 발생 시 상황 관리 및 관계기관 협업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장의 재난 안전에 관한 관심과 책임 의식, 재난 안전 정책 추진 의지, 재난 발생 시 지휘·조정 능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관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경산시의 재난 안전 정책 방향과 주요 재난 대응체계, 주민 대피 및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 관계기관 협업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조직·인력·예산 지원과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의지를 제시했다.

 

시는 평소에도 재난대응훈련,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상황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집중호우·폭염·산불·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민선 9기에도 시장이 재난 대응의 최종 책임자라는 자세로 주요 재난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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