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목)

  • 흐림동두천 30.2℃
  • 맑음강릉 35.9℃
  • 맑음서울 31.6℃
  • 맑음대전 31.8℃
  • 맑음대구 33.5℃
  • 맑음울산 35.8℃
  • 맑음광주 33.7℃
  • 구름많음부산 35.9℃
  • 맑음고창 31.9℃
  • 맑음제주 33.8℃
  • 맑음강화 29.1℃
  • 맑음보은 30.2℃
  • 맑음금산 32.2℃
  • 맑음강진군 33.9℃
  • 맑음경주시 36.3℃
  • 맑음거제 32.7℃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부터 활용, 기술 지원까지 밀착 지원합니다

과기정통부, 7월 7일(화)『한국형 인공지능(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개소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도입과 활용을 밀착 지원하는『한국형 인공지능 반도체(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신경망 처리 장치'NPU')는 지난주(6.29.) ‘대한민국 대도약 3대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시된 3대 분야(반도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상용화와 양산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따른 추론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라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활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제 현장에서의 도입과 확산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기업과 수요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활용 과정에서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가 제기됐다. 먼저, 자사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렵고, 도입 전 충분한 성능 검증이나 도입 이후 소프트웨어(SW) 최적화 및 유지보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아울러,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활용한 우수 적용·구축 사례에 관한 문의도 다수 있었다.

 

이렇듯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은 확보한 만큼, 이를 실제 현장에 더 넓게 확산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한국형 인공지능 반도체(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는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상담 및 기술 자문(컨설팅) ▲활용 분야별 심층 자문(컨설팅) ▲시험·검증 지원·연계 ▲도입 이후 소프트웨어(SW) 최적화 및 기술 지원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 우수사례 홍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이 참여하는 ‘물리적 인공지능 연합체(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현장에서 필요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생태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 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내용에 따라 전문기관 및 참여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 경쟁력은 저전력·비용 효율성에 있으며,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론용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우리 기업에 중요한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한국형(K)-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를 통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민간 확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룰라 대통령이 활동했던 상파울루 지역 금속노조 본부 방문 (포탈뉴스통신)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8일 오후 상베르나르두두캄푸시에 위치한 상파울루 지역 ‘ABC’ 금속노조 본부를 방문했다. 상파울루 지역 ABC 금속노조 본부는 브라질 산업화의 중심지인 이 지역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1970-80년대 브라질 군사정권 시기 민주화와 노동권 신장을 이루어낸 역사적인 공간이다. 금속 노동자 출신인 룰라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온 만큼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웰링턴 다마스세누(Wellington Damasceno) 노조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룰라 대통령이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1975-81년)의 집무실이 보존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조합원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주된 업종이 무엇인지, 브라질 전역에 노조가 총 몇 개나 되는지 등을 관심있게 물어봤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이 수납함 안쪽에 있는 술과 술잔을 보여주며 “모두들 에너지를 재충전하던 곳입니다”라고 재치있게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아주 재미있네요”라고 답하며 크게 웃기도 했다. 다마스세누 위원장이 이 대통령에게 어떤 일을 하다 변호사가 됐는지를 묻자, 이 대통령은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