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0℃
  • 흐림강릉 23.5℃
  • 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7.2℃
  • 대구 23.2℃
  • 흐림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7.9℃
  • 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6.7℃
  • 흐림제주 28.5℃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3.4℃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7.6℃
  • 흐림경주시 22.6℃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대를 여는 전파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제2회 전파에너지 연수회(워크숍)'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자파학회 및 한국전파진흥협회는 7월 3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제2회 전파에너지 연수회(워크숍)'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파에너지 기술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파에너지 기술은 전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전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전기차 무선충전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로봇, 무인기(드론), 산업 자동화 설비, 우주·국방 분야까지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여 전력전송 효율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다수의 이동체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지능형 에너지 이음터(플랫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연수회(워크숍)에서는 ▲ 인공지능 기반 무선전력전송 최적화 기술 ▲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및 자율이동 로봇용 무선충전 기술 ▲ 무선전력전송 제도·표준화 동향 ▲ 전파 이용 원거리 무선 전력 전송(Beam WPT) 등 차세대 전파에너지 기술 ▲ 국내외 산업 및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과 무선전력전송의 융합기술,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충전 해결책(솔루션), 국제 규제 및 표준화 동향, 상용화 사례 발표를 통해 전파에너지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국립전파연구원 정창림 원장은 “전파는 더 이상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에너지를 전달하는 미래 산업 기반(인프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과 로봇,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시대를 뒷받침할 전파에너지 기술의 국제표준화와 제도 기반 마련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에너지 분야의 기술기준 연구와 적합성평가 기반 마련, 국제표준화 대응 등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파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