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30.9℃
  • 맑음대전 30.0℃
  • 맑음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3℃
  • 맑음강화 28.9℃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기정통부, 건강하고 안전한 모두의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간다.

과기정통부, 6.17(수)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NIA’)은 6월 17일 오후 3시에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AI,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문화”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차별없이 AI‧디지털 혜택을 안전하게 누리는 디지털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형철 NIA 원장, 정보문화 유공자 및 가족, 디지털 포용기업 관계자, 관련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보문화 교육환경 조성,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환경 개선 등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고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정보문화 유공 훈장(홍조근정훈장)은 양형진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이 수상했다. 양형진 교장은 40여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AI교육 선도학교 및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운영과 교원 AI·디지털 연수 등을 통해 학교 정보문화 발전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정보문화 유공 포장(산업포장)은 공선미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공선미 책임연구원은 정보접근성 심사·평가와 정책·표준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왔으며, 장애인‧고령자가 디지털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환경과 행태를 반영하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 평가를 현장에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이 밖에도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분들과 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재)행복아이씨티는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IT전문가로 양성하고 고용하는 등 IT직무 중심의 고용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권오설 ㈜넥스트지 대표는 고령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고령자·장애인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데 기여해왔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 디지털 포용 기술과 딥페이크, 최신 AI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8개 부스도 운영됐다. 대표적으로 ①음성.텍스트 정보를 분석해 3D 수어아바타로 변환하는 ‘AI수어번역 솔루션’, ②AI를 기반으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보조 음성안내서비스’, ③고령층,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④현장에서 촬영한 얼굴사진을 AI가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그려주는 로봇포토 서비스, ⑤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딥페이크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정보문화의 달인 6월 한 달간 유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 ‘스마트폰 바른 사용의 날 캠페인’과 ‘찾아가는 상담센터’, ‘건강한 사용실천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이 전국 18개 지역 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디지털 윤리 인식 제고를 위한 ‘디지털윤리 골든벨’과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6월 23일에는 ‘2026년 제1차 디지털포용 포럼’도 개최된다. 디지털포용 포럼은 정책 확산과 민간 전문가 및 관련 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보편적 접근 보장과 건강한 AI‧디지털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AI대전환의 시기에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한국인이 만든 독자AI가 자랑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AI‧디지털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는 미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통일부 장관, 원로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 공감대 형성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8월 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 메아리 없는 함성처럼 느껴지겠지만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며, “북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남북의 평화공존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평화공존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서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평화공존의 출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 공론화, 선 국민 여론 성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유엔 동시 가입 이후 대통령 명의의 문서와 수많은 남북 합의문에서 이미 서로 공


경제핫이슈

더보기